안녕하세요! IT 커뮤니티 여러분, 재밌는 소식을 발견해서 깊게 파헤쳐봤습니다~ 👋 올해 초 CES에서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았던 아이폰용 물리 키보드 케이스, '클릭스(Clicks)'를 기억하시나요? 블랙베리의 향수를 자극하며 등장했던 이 제품이 드디어 더 많은 언어를 지원한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아이폰에 '손맛'을 더하다, Clicks Communicator

Clicks는 아이폰 하단에 연결하여 물리적인 쿼티(QWERTY) 키보드를 제공하는 독특한 케이스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타이핑 시 가상 키보드가 화면을 차지하지 않아, 아이폰의 전체 화면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문서를 작성하거나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이메일이나 긴 글을 자주 작성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오타를 줄이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올랐습니다.

글로벌 확장 신호탄: 한국어 포함 다국어 지원

CES 데뷔 이후, Clicks는 MWC 2024를 앞두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중요한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바로 키보드 레이아웃 지원 언어를 대폭 확대한 것인데요,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요 지원 언어 추가: 한국어를 포함하여 아랍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주요 언어 레이아웃이 공식 지원됩니다.
  • 사용자 경험 확대: 기존 영어 사용자 중심에서 벗어나, 비영어권 사용자들도 Clicks의 편리함을 온전히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시장 확대 의지: 이번 발표는 북미를 넘어 아시아, 유럽, 중동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하려는 Clicks의 명확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에디터의 생각: 니치 마켓을 넘어설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 시장이 터치스크린으로 통일된 이후, 물리 키보드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사용자들이 꾸준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Clicks는 바로 이 '니치 마켓'을 정확히 공략한 제품이죠. 특히 콘텐츠 제작자나 작가, 코드를 리뷰하는 개발자들에게는 화면을 가리지 않고 전체를 보면서 타이핑할 수 있다는 점이 엄청난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한국어 지원은 국내 얼리어답터들에게 정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국내 정식 발매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물리 키보드의 '손맛'과 타이핑의 정확성을 그리워하셨던 분들이라면 Clicks의 행보를 계속 주목해볼 만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처: 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