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120Hz? 가성비 괴물의 등장
최근 휴대용 모니터 시장이 뜨겁다. 노트북의 화면 크기에 한계를 느끼거나, 카페나 출장지에서 듀얼 모니터 환경을 구축하려는 유저들에게 '휴대용 모니터'는 이제 필수 아이템이 됐다. 그런데 최근 UPerfect에서 말도 안 되는 가격표를 달고 나온 신제품이 화제다. 바로 18.5인치 대화면에 120Hz 고주사율을 탑재한 휴대용 모니터다.
1. 18.5인치, 휴대용의 한계를 넘어서는 크기
보통 휴대용 모니터라고 하면 13~15.6인치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번 UPerfect 신제품은 18.5인치라는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단순히 크기만 커진 게 아니다. IPS 패널을 채택하여 어느 각도에서 봐도 색 왜곡이 적고, 넓은 시야각을 제공한다. 18.5인치라는 크기는 서브 모니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히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2. 120Hz 주사율, 눈이 즐거운 부드러움
이 제품의 핵심은 바로 120Hz 고주사율이다. 일반적인 저가형 휴대용 모니터들이 60Hz에 머물러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웹 서핑을 할 때의 스크롤링이나, 영상 시청, 그리고 가벼운 게임 플레이 시 느껴지는 부드러움은 차원이 다르다. 특히 스팀덱이나 닌텐도 스위치 같은 휴대용 게임기를 연결했을 때, 이 120Hz(지원 시) 혹은 고주사율 환경이 주는 몰입감은 이 제품을 구매해야 할 강력한 이유가 된다.
3. 가성비 끝판왕, 하지만 체크해야 할 점
현재 약 100달러 중반대(한화 약 10만 원 후반~20만 원 초반 예상)로 책정된 이 제품의 가장 큰 무기는 가격이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찬양은 금물이다. 18.5인치라는 크기는 휴대성 측면에서 기존 15인치 모델보다 무게와 부피가 늘어남을 의미한다. 또한, 저가형 패널 특유의 밝기나 색 재현율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총평: 이런 분들에게 추천한다
* '서브 모니터가 필요하지만 예산은 한정적인 직장인' * '스팀덱, 닌텐도 스위치 등 휴대용 게임기를 즐기는 게이머' * '카페나 외부 작업 시 넓은 작업 공간을 확보하고 싶은 크리에이터'
단순히 화면이 큰 것을 넘어, 120Hz라는 스펙이 주는 가치는 이 가격대에서 찾아보기 힘든 메리트임이 분명하다.
댓글 0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전문적인 지식 교류에 참여하시려면 HOWTODOIT 회원이 되어주세요.
로그인 후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