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노하우 뉴스 정보 공유 커뮤니티

MSI 메인보드를 사용을 한다면 최신 윈도우11 업데이트를 하지 말라고 하네요. 

현재 MSI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PC 에서 윈도우11 최신 업데이트 이후에 블루스크린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MSI, MS 모두 이를 인지 하고 있다고 해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고 하세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최신 업데이트에서 큰 실수를 저질렀다. PCMag에 따르면 일부 Windows 11 사용자가 운영 체제의 최신 업데이트 중 하나로 업데이트한 후 블루 스크린(BSOD)을 경험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문제는 현재 특정 MSI 보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하기 전에 보드가 어디에 쌓여 있는지 확인하세요.

현재 Windows 11 컴퓨터를 중단시키는 것으로 보이는 업데이트는 이달 초에 릴리스된 KB5029351 업데이트입니다. 이 업데이트는 인텔 600 및 700 시리즈의 MSI 마더보드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이며, 아직 업데이트를 설치하지 않은 경우 업데이트를 피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 업데이트에서 계속 발생하는 오류는 "지원되지 않는 프로세서" 오류이며, 이 업데이트는 컴퓨터가 BSOD로 중단될 위험이 있을 만큼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업데이트를 설치했고 MSI 보드가 있는 경우 Microsoft가 공식 수정 사항을 릴리스할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임시 해결 방법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현재 MSI와 Microsoft 모두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두 회사 모두 문제의 원인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 회사가 정확히 언제 최종 수정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는지에 대한 시간표는 아직 없습니다. 당분간은 MSI 마더보드를 사용하는 경우 Windows 11 운영 체제 업데이트를 미루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용 중인 마더보드의 종류가 확실하지 않은 경우, 컴퓨터 설정에서 시스템 정보를 검색한 다음 시스템 요약에서 마더보드 제조업체 및 마더보드 제품을 찾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마더보드 제조사와 마더보드 유형을 알 수 있습니다.

Micro-Star International의 마더보드를 사용하는 경우 업데이트하기 전에 MSI의 목록에서 해당 마더보드가 Intel 600 및 700 시리즈에 속하는지 확인하여 이러한 Windows 11 BSOD를 피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향후 운영 체제 업데이트에서는 Microsoft 그림판에 AI 도구가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