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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에 따르면 인텔의 차세대 Arrow Lake-S 데스크탑 프로세서는 “코어 울트라 200” 브랜딩으로 출시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칩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개인용 컴퓨팅 세계에 지각 변동을 가져올 수 있는 AI PC로 간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AI PC를 위해 설계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새로운 유출은 이러한 CPU의 몇몇 사양을 공개했다고 주장합니다. 

중국의 기술 매체 Benchlife에 따르면 Arrow Lake-S는 오버클럭을 위해 설계된 3개의 K 시리즈 모델을 포함하여 출시 시 13개의 SKU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첫 번째는 24코어 칩인 Core Ultra 9 285K로 8+16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두 개는 20코어인 Core Ultra 7 265K (8+12)와 14코어인 Core Ultra 5 245K (6+8)입니다. 

이들 모두 125W TDP를 가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라인업에는 멀티플라이어가 잠겨있는 3개의 K가 아닌 파트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누출자 @OneRaichu의 이전 보고서에서 이들은 “275”, “255”, "240"로 언급되었지만, Core Ultra 9 275, Core Ultra 7 255 및 Core Ultra 5 240로 마케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은 모두 65W 파트이며, 적어도 하나의 SKU인 Core Ultra 5는 10코어 디자인으로 6+4 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불행히도 이들은 하이퍼 스레딩을 제공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인업에는 또한 2개의 Core Ultra 200F 시리즈 칩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나는 125W TDP를 가지고 있고, 다른 하나는 65W 전력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Arrow Lake-S는 Core Ultra 200T 시리즈의 5개 SKU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은 모두 35W 파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클럭 속도, 전력 제한 및 메모리 속도 지원과 같은 다른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지 않지만, 이들의 출시를 앞두고 이러한 세부 사항을 알아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Core Ultra 200 시리즈 프로세서는 LGA-1851 소켓을 갖춘 새로운 800 시리즈 마더보드와만 호환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업데이트하기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최근 유출 정보에 따르면 인텔은 Arrow Lake-S 라인업을 다음 달 대만에서 열리는 Computex 2024 행사에서 발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공식 사양서를 손에 넣기까지 기다릴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