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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Core i7-14700K 벤치마크가 공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i7-13700K 보다 18% 정도의 성능이 좋아 졌다고 합니다. 코어 갯수가 20개 정도 라고 하는거 같은데요.

13700K 보다는 4개 정도가 코어가 더 많다고 하네요. 

Core i9-13900K 가 1위 i7-14700k 가 2위 의 점수라고 하니.. 엄청난거 같네요.

인텔의 랩터 레이크 리프레시 CPU는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근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현재 코어 i7-13700K보다 코어 수가 증가될 것으로 알려진 CPU인 코어 i7-14700K의 벤치마크 점수가 공개되었습니다.

유출된 벤치마크는 트위터 사용자 @wxnod(비디오카드를 통해)가 공개한 것으로, CPU-Z의 멀티스레드 벤치마크에서 코어 i7-13700K보다 18% 성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엄청난 도약이며, 제가 최근에 언급한 코어 수 증가 소문과 예상되는 더 높은 주파수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싱글 스레드 성능은 코어 수 증가의 영향을 받지 않아 4%로 덜 인상적이지만 게임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른 벤치마크는 Cinebench였습니다. 여기에서도 싱글 스레드 성능은 4% 이상 증가한 반면 멀티 스레드 성능은 거의 17% 증가했습니다.

아래에서 인텔 CPU와 AMD의 Ryzen 7000 및 Ryzen 7000X3D 프로세서에 대한 자체 벤치마크 수치에 포함된 이러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어 i7-14700K는 멀티스레드 점수에서 Ryzen 9 7950X3D를 뛰어넘었으며, 코어 i9-13900K 및 Ryzen 9 7950X의 점수에 거의 9,000점을 추가하여 큰 우위를 점했습니다.

싱글 스레드 테스트에서 Core i7-14700K는 Core i9-13900K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Core i7-13700K에 비해 인상적인 상승을 보였습니다. 이것이 게임 성능으로 어떻게 변환되는지 보는 것은 정말 흥미로울 것이지만, 이러한 결과는 예비적인 결과일 가능성이 높으며 새로운 프로세서에 최적화되지 않은 시스템에 대해 아는 것이 없습니다.

인텔 코어 i7-14700K는 총 20개의 코어를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는 동일한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두 개의 CPU임에도 불구하고 코어 i7-13700K보다 4개의 코어가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유튜버 무어의 법칙은 죽었다에 따르면 추가 코어는 CPU의 E코어 또는 효율적인 코어의 일부가 될 것이며, 이는 멀티 스레드 워크로드 및 백그라운드 작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새로운 CPU는 Z690, B660, Z790 및 B760 칩셋을 포함한 기존 LGA1700 소켓 마더보드와 호환되지만 BIOS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소켓 대신 14세대 랩터 레이크 리프레시 CPU가 출시되고 있으며, 데스크톱 PC용 메테오 레이크 CPU는 무기한 연기되었지만 올가을 노트북 등 모바일 기기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