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윈도우 11의 용량이 100MB로 축소
HKEBI
2024.01.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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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DEV의 도전
- NTDEV는 윈도우 11을 최대한 축소하고자 하는 개발자로, Tiny11, Live11, Winception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 NTDEV는 팬의 제안을 받아들여, 윈도우 11의 용량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실험했다.
- NTDEV의 결과물은 100MB 미만의 용량을 가진 윈도우 11 이미지로, GUI나 그래픽 요소를 모두 제거하고 텍스트 기반의 셸로 동작한다.
NT-DOS의 특징
- NT-DOS라고 불리는 이 모드는 최소한의 셸로 부팅되며, 명령 프롬프트를 통해서만 조작할 수 있다.
- NT-DOS는 일부 배치 파일을 지원하며, 여전히 윈도우라는 정체성을 유지한다. 심지어 다중 작업도 가능하다.
- NT-DOS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민윈이라는 프로젝트로 만든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의 "핵심"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영감을 받았다.
NT-DOS의 다운로드
- NT-DOS는 아직 공개적으로 다운로드할 수 없다. NTDEV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자신의 프로젝트들은 "지루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선택하고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 NTDEV의 가장 "사용자 친화적인" 작품은 Tiny11과 Tiny10이다. 이들은 표준 설치의 "과도한 잡다한 것들" 없이 최신 윈도우 버전을 시도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인터넷 아카이브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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